님의 공부방법에 대해 찬성하지만 정석은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등급 받는 학생의 경우는 위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등급이하 학생들은 정석이라는 책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기 쉽습니다 . 어떤 문제집이든지 70%는 접근 가능, 40%이상은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40%이상 맞출 수 있는 문제집이 없다면 그때는 그래도 가장 쉬운 문제집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어려운 부분은 빼고 공부를 하세요. 예를 들어 심화문제 또는 수능문제, 고난도 문제 등 뒷부분에 있는 문제는 풀지 마세요. 40%이상 맞출 수 있는 부분만 푸세요. 한번 끝까지 다 푼다음에는 다시금 반복하되 틀린 문제만 다시 풀면 됩니다. 그러면서 전에 빼먹는 부분은 조금씩 건들이면 됩니다. 다 풀려고 하지말고, 짝수번이나 홀수번만 푸세요.
2~3등급 받는 학생의 경우는 위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4등급이하 학생들은 정석이라는 책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기 쉽습니다 .
어떤 문제집이든지 70%는 접근 가능, 40%이상은 맞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40%이상 맞출 수 있는 문제집이 없다면 그때는 그래도 가장 쉬운 문제집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어려운 부분은 빼고 공부를 하세요.
예를 들어 심화문제 또는 수능문제, 고난도 문제 등 뒷부분에 있는 문제는 풀지 마세요.
40%이상 맞출 수 있는 부분만 푸세요.
한번 끝까지 다 푼다음에는 다시금 반복하되 틀린 문제만 다시 풀면 됩니다.
그러면서 전에 빼먹는 부분은 조금씩 건들이면 됩니다. 다 풀려고 하지말고, 짝수번이나 홀수번만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