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또는 별명 : 이현철
2. 직업 : 여의도 프로그래머
3. 건의사항 및 관심사항 : 공업수학
4. 나의 활동
아직은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 7년 차에 직업 상, 수학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시 차근차근 공부하려고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타인에 대한 교육 같은 거창한 뜻이 있는 것은 아니네요.
일하는데, 살아가는데 써 먹기 위해서 라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우선 많이 보고, 기억도 더듬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