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제 자신이 중고교시절에 수학을 좋아했으며 나름 수학에 자신이 있었답니다. 대학원에서 건축을 하면서 공업수학을 배우며 좀 더 수학적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 제아이를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초등부터 제가 가르치고 있어요...
나름 과학과 수학을 좋아해서 영재프로그램이다 해서 .. 수학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과학고에 보낼까 대비하는데..
제 전공이 아니라 중3과정 까지는 답지를 보지 않아도 애들 눈높이에 맞추어 가르칠수 있는데 한번씩 수학적 전문용어가 나오면 책과 도서관과 인터넷을 이용합니다.
지금도 절대값을 푸는 문제에 _ 영점 분단법_ 이란 말이 나와서 인터넷 사이트를 찾다가 수학사랑을 알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