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 따라 방법은 case by case가 아닐까 싶네요. 이해도가 빠르고 수학공부에 대한 관심도가 많은 학생, 이해도가 빠르지만 공부에 대한 열정이 그리 많지 않은 학생.. 열정은 가득하지만 이해하는 속도나 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학생..등등 개개인의 능력, 수학공부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방법을 달리 적용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외같은 경우 머릿속 지식을 알기쉽게 풀어서 입력시켜 주는 면 외에도 '공부' 에 대한 필요성 고취, 목표의식 등등 더욱더 중요한 것들에대한 동기부여도 함께 고민해 가면 보다 학생에게 효과적인 수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과외같은 경우 머릿속 지식을 알기쉽게 풀어서 입력시켜 주는 면 외에도 '공부' 에 대한 필요성 고취, 목표의식 등등 더욱더 중요한 것들에대한 동기부여도 함께 고민해 가면 보다 학생에게 효과적인 수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