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_ok.gifimages/star3.gif1. 정각4시를 가리키는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각도의 크기는 몇도 입니까? 또, 4시 15분을 가리키는 시침과 분침이 이루는 각도의 크기는 몇 도입니까?
2. 올 해는 2004년입니다. 내년 설날이 되려면 지금까지 지나온 기간의 4분의 3을 꼭 두 배 더 지내야 합니다. 오늘은 며칠입니까?
3. 시계가 지금부터 2초동안 세 번 종을 칩니다 아홉 번 종을 치려면 얼마나 걸립니까?
4. 달걀2개를 방안에 놓고 계란을 향해 볼링공을 굴렸는데, 달걀이 하나도 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ㅛ?(수학적으로 접근해보세요)
5. 4자리 자연수를 선택하십시오. 자릿수를 바꾸어서 만든 가장 큰 자릿수에서 가장 작은 수를 뺍니다. 이를 계속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제가 수학퀴즈코너에서 봤는데요.
1번같은 경우는 첫번째120도가 맞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왜 4시15분이 37.5도가 되는거죠ㅡ.ㅡ4시정각은 시침이4,분침이12잖아요.그러면 그사이에 있는 공간은 5칸씩 나누어서 4칸이 되죠?그러면 120나누기4를 해야되요.그럼 답이 30도가 되야지요.
이답이 참 궁금해요.
4번답이 궁긍해요.
2. 올 해는 2004년입니다. 내년 설날이 되려면 지금까지 지나온 기간의 4분의 3을 꼭 두 배 더 지내야 합니다. 오늘은 며칠입니까?
3. 시계가 지금부터 2초동안 세 번 종을 칩니다 아홉 번 종을 치려면 얼마나 걸립니까?
4. 달걀2개를 방안에 놓고 계란을 향해 볼링공을 굴렸는데, 달걀이 하나도 깨어지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ㅛ?(수학적으로 접근해보세요)
5. 4자리 자연수를 선택하십시오. 자릿수를 바꾸어서 만든 가장 큰 자릿수에서 가장 작은 수를 뺍니다. 이를 계속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할까요
제가 수학퀴즈코너에서 봤는데요.
1번같은 경우는 첫번째120도가 맞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왜 4시15분이 37.5도가 되는거죠ㅡ.ㅡ4시정각은 시침이4,분침이12잖아요.그러면 그사이에 있는 공간은 5칸씩 나누어서 4칸이 되죠?그러면 120나누기4를 해야되요.그럼 답이 30도가 되야지요.
이답이 참 궁금해요.
4번답이 궁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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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365일을 4로 나누어서 계산하면 될듯.
91.25일이네요.
4월 x일이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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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2초에 3번, 4초에 6번 6초에 9번아닌가?
너무 쉬워서 함점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
4번은 달걀 2개사이로 굴렸으면 안깨지겠죠. 너무 황당한 답변인가!!!
5번은 계속하면 작아져서 0으로 되는 것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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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결국 0이 나오는 이유는 계속 빼다보면 거울수가 나오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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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양력으로 계산합니다
먄약 지금까지 지나온 기간이 전 설날로부터 지나온 기간이라면
x+x*3*2/4=366(윤년이므로)
x*5/2=366
x=146.4
알고싶은 것은 날짜뿐이므로(시간까지 알고싶지 않으므로) 설날로부터 146일 지난 날
윤년이 아니어도 146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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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만약 함정이 있다면) 어쩌면 6초와 8초 사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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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4시15분에 시침이 간 각도에서 분침이 간 각도를 빼면 되겠죠.
먼저 시침이 간 각도는 4시면 4*30=120도 15분이면 30*15/60=7.5도 그래서 시침이 간 각도는 127.5도죠 그다음 분침이 간 각도는 15*6=90도 이구요 127.5-90=37.5도 랍니다.참고로 시침은 12시간만에 360도 움직이니까 1시간에 30도씩 가죠 그리고 분침은 60분에 360도 움직이니까 1분에 6도씩 가는 거구요 가장 중요한 것은 분침이 갈때 시침도 움직인다는 거예요 분침이 1분 이면 시침은 30도의 1/60 도만큼 움직인다는거죠
초등 경시문제로 부족함이 없을 것 같네요.
1. 시침과 분침은 1분에 움직이는 각도가 다릅니다.
시침은 1분에 0.5도, 분침은 1분에 6도 움직입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방정식을 세우면 됩니다.